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0811
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늘 지기만 하는 야구, 삼미 슈퍼스타즈와 1980년대후일담 소설의 단골메뉴로 등장하던 "1980년대"라는 유령이 다시 돌아왔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그러나 유쾌한 버전으로.주인공은 프로야구단이 창설된 1982년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37년 만에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중·고생의 두발과 교복자율화가 확정됨은 물론, 경남 의령군 궁유지서의 우범곤 순경이 카빈과 수류탄을 들고 인근 4개 마을의 주민 56명을 사살, 세상에 충격을 준 한해였다. 인터파크